일본의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전혀 느낌이 다르고 특별한 문화를 가진 섬입니다.
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요미탄촌은 약 4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지역입니다.
오키나와의 사투리로「이챠리바 쵸데」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. 이 말은 ‘만나면 모두 형제와 같다’ 라는 말입니다.
요미탄촌에서 이챠리바 초데 마인드를 가진 현지인들과 만나 볼 수 있습니다.　

오키나와는 출생률이 전국에서 1위로 높아 홈스테이를 하는 100개의 가정으로부터
자녀의 연령에 가까운 나이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요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이문화체험하고 장래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아이로 키우실 수 있는 체험입니다.
같은 아시아 사람이라도 해도 언어와 생활 환경, 문화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잊지 못할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.
 

일본어를 모른다 ·… 그래도 괜찮습니다!

한국, 중국, 싱가포르의 손님을 맞이한 적이 있는 가정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사전을 사용하며 어떻게 하면 잘 전할 수 있을까 노력하는 점도 민박 체험의 좋은 점입니다.

보통의 여행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일본의 오키나와 민가 사람들와 교류를 통해 잊지 못할 여행,
감동적인 여행이 되도록 서포트해 드리겠습니다!

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.